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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술 못마시게 한다고 어머니 상습 폭행한 30대 아들

등록 2021.10.24 10:00:00수정 2021.10.24 10: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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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술 마시고 상습적으로 어머니 폭행
경찰, 혈흔 확인하고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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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술 마시지 말라는 어머니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존속폭행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20분께 관악구 소재 한 주택에서 50대 어머니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을 사러 가려는데 피해자 B씨가 제지하자 바닥에 넘어뜨린 후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웃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집 내부에 혈흔을 확인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고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과거 알코올중독으로 수 회 정신과 치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습적인 존속 폭행도 이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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