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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맑고 기온차 커…풍랑주의보 바다 높은 물결에 강풍

등록 2021.10.23 07:58:41수정 2021.10.23 15: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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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4일 울산 중구 태화강변에 은빛 억새들이 가을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1.10.14.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기상대는 이번 주말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일 것으로 23일 예보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울산 18℃, 부산 21℃, 경상남도 19~21℃로 어제보다 1~3℃ 높겠으며, 평년보다 1~3℃ 낮겠다.

풍랑주의보가 내린 울산 앞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남해동부안쪽먼마바다에는 바람이 25~50km/h(8~1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후 3시~6시 사이에 풍랑주의보가 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차차 맑아지겠다.

오늘과 내일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내외로 크겠다.

기상대는 "울산과 부산, 거제 동쪽 해안에는 오늘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과 바닷가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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