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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35명 확진…대부분 진정되고 구미·영주에서만 확산

등록 2021.10.23 08: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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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2일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440명 증가한 34만896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13명, 경기 512명, 인천 120명 등 전국 확진자의 80.6%인 1145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새로 나왔다.

다른 지역에서는 1~2명 발생으로 진정됐지만 구미와 영주에서만 확산되는 양상이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18명, 영주 10명, 김천·칠곡 각 2명, 포항·경산·고령 각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20일 확진된 '구미 1556번' 환자의 접촉자 15명이 확진됐다. 전날 발생 상황과 같은 베트남인 모임 관련이다.

이와 함께 '구미 1555번' 환자의 접촉자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6명, 지난 21일 확진된 '영주 320번' 환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21일 확진된 '김천 59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2일 확진된 '김천 595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대구 북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1명, 지난 20일 확진된 '구미 1555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 경산시에서는 경주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1명, 고령군에서는 지난 21일 확진된 대구시 달성군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76명, 하루평균 39.4명이 확진됐고 현재 2004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최근 30일간 경북도내 확진자는 46→ 58→ 85→ 71→ 75→ 88→ 52→ 60→ 56→ 97→ 60→ 57→ 55→ 55→ 77→ 39→ 45→ 30→ 24→ 41→ 45→ 34→ 52→ 28→ 18→ 42→ 75→ 35→ 45→ 35명이다.

23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9428명이며 시군별로는 경산 2016명, 구미 1594명, 포항 1402명, 경주 1099명, 김천 596명, 칠곡 390명, 안동 375명, 영주 331명, 영천 243명, 청도 213명, 의성 210명, 상주 199명, 고령 132명, 성주 117명, 예천 115명, 봉화 83명, 문경 81명, 청송 65명, 울진 58명, 영덕 54명, 군위 30명, 울릉 14명, 영양 1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95명, 누적 회복자는 38명이 늘어 8890명, 입원환자는 9명이 늘어난 44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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