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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개 시·군 20명 추가 확진…코인노래방발 누적 33명

등록 2021.10.23 10:04:34수정 2021.10.23 15: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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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군산서 중학생 1명, 전주 외국인 일용직·완주 유학생도 각 1명씩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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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지역에서 군산 코인노래방발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하루새 20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23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에 총 20명(전북 4920~4939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군산 10명, 전주 5명, 익산 2명, 완주 1명, 남원 1명, 해외입국 1명 등 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군산에서는 코인노래방과 연결해 격리중 2명과 가족 2명 등 4명이 추가돼 이달 11일 발생이후 모두 33명으로 늘었다.

또 군산의 한 중학교 전수검사에서 전북 4924번 관련 4명 등 확진자와 접촉한 7명과 지역 내 종교인 1명도 추가됐다.

전주에서는 격리해제전 검사 3명과 일용직 검사 권유 1명, 입원전 검사 1명 등 모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주에서는 A대학 교내 검사소에서 1명의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유학생이 추가돼 지금까지 해당 유학생 확진자는 8명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익산에서는 유치원 등원차에 함께 탑승했던 교사 1명 등 2명이, 남원에서는 대전을 방문한 20대 1명이 확진됐다.

몽골국적 유학생도 입국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활용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전북지역 백신 접종자는 23일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144만2481명으로 80.46%의 접종률을 보였으며, 완료자는 128만5073으로 71.68%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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