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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손담비, '푸들머리'도 찰떡…동안미 '과시'

등록 2021.10.23 13: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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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담비 (사진=손담비 SNS 캡처 ).2021.10.2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손담비 (사진=손담비 SNS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가수 손담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푸들머리"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갈색 파마머리를 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올해 39살인 손담비는 대학생 미모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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