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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BMW 3R 4타차 단독 선두…LPGA 200승 가능성↑

등록 2021.10.23 1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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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임희정(22)이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승이자 한국인 통산 200승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임희정은 23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중간 합계 18 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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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임희정이 23일 부산 기장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Ladies Championship 3R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제공=BMW코리아) 2021.10.23.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우은식 기자 = 임희정(22)이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승이자 한국인 통산 200승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임희정은 23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중간 합계 18 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공동 1위로 시작한 3라운드 경기에서 임희정은 이날 최고의 샷감을 선보이며 1번홀부터 11번홀까지 징검다리 버디를 기록한 뒤 16번 17번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에서 앞서나갔다. .

임희정은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보기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순위를 끌어올리며 마지막 라운드에서 LPGA 첫 승에 도전한다. 임희정은 KLPGA에서 통산 4승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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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임희정(22)이 23일 부산 기장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Ladies Championship 3R 5번홀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제공=BMW코리아) 2021.10.23 *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 첫날 연속 60대타수 대기록 달성 부담감을 털어낸 고진영은 2라운드(-8타)와 3라운드(-5타)에서 13타를 줄이며 임희정과 4타차 공동 2위로 마지막날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출발한 안나린(25)은 이날 3타를 줄이며 고진영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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