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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조선소 관련 12명 등 36명 신규 확진(종합2보)

등록 2021.10.23 17:11:23수정 2021.10.23 18: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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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13, 거제 12, 진주 4, 사천 3, 통영·밀양·양산·남해 각 1명
창원 의료기관·어린이집 집단감염 발생…경남 총 1만25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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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22일 오후 5시 이후 거제 조선소 관련 12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명이 발생했다.

23일 오후 5시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확진일 기준 ▲22일 밤 13명 ▲23일 23명이다. 이로써 22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7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13명 ▲거제 12명 ▲진주 4명 ▲사천 3명 ▲통영 1명 ▲밀양 1명 ▲양산 1명 ▲남해 1명으로, 8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거제 소재 회사 관련 12명 ▲창원 소재 의료기관 관련 3명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3명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2명 ▲조사중 5명 ▲해외입국 2명이다.

창원 신규 확진자 13명 중 4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3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3명은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로, 원아 2명, 가족 1명이다.

지난 21일 창원 소재 어린이집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같은 날 원아 1명과 원아 가족 5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이어 22일 원아 6명, 원아 가족 2명, 종사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22일 오후 5시 이후 원아 2명과 원아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종사자 3, 원아 9, 가족 8)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방역 소독 후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간 일시폐쇄했다. 현재까지 종사자 14명, 원아 51명 등 150명을 검사했고, 결과는 양성 20, 음성 117명, 검사 진행중 13명이다.

나머지 3명은 '창원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18일 의료기관 이용자 1명이 첫 확진된 후 19일 이용자 3명과 가족 2명이 확진됐고, 20일 이용자 1명과 가족 1명, 21일 이용자 3명, 22일 이용자 3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어 23일 오전 접촉자 2명, 오후 가족 1명이 확진되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해당 의료기관은 오는 11월 1일까지 자진 휴업에 들어갔다.

거제 확진자 12명은 모두 '거제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 9명, 가족 등 접촉자 3명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진주 확진자 4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1명은 경기도 안성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다.

사천 확진자 3명 중 2명은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격리중 확진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명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통영 확진자 1명은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밀양 확진자 1명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다.

양산 확진자 1명은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남해 확진자 1명은 서울 종로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5시 현재 1만2562명(입원 328, 퇴원 1만2197, 사망 37)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2846명, 자가격리자는 2368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지난 2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1차 접종 79.0%(262만5387명), 2차 접종완료 69.2%(229만7459명)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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