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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4년 연속 산업단지 일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록 2021.10.24 0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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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총사업비 70억원…금왕산단, 대풍산단, 하이텍산단, 원남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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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대소면 대풍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이 4년 연속 국비 지원을 받아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2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10억원(군비 3억5000만원)을 들여 원남산업단지 주변 1㏊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대상지인 원남산단은 36번 국도와 철로변이 인접해 매연, 오염물질, 미세먼지 등의 발생으로 녹지대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구간이다.

군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대상지에 선정되면서 그동안 총사업비 70억원(군비 24억5000만원 포함)을 확보했다.

2019년에는 금왕산단 일대 2.83㏊(20억원), 지난해에는 대소면 대풍산단 일대 2㏊(20억원)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

올해는 삼성면 하이텍산단 일대 2㏊(20억원)에 교목 19종, 관목 15종, 초화류를 심는 등 다음 달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으로 산업단지 주변 대기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열섬현상 완화 등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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