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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U-23 황선홍 감독 "부담 있지만 좋은 결과 가져올 것"

등록 2021.10.24 17: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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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일 필리핀과 U-23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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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선홍 U-23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첫 국제무대를 앞두고 좋은 경기력과 성적을 약속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25일 싱가포르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H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28일 동티모르, 31일 싱가포르와 차례로 상대한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황 감독의 첫 국제무대다.

황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24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오랜만에 느끼는 긴장감인 것 같다. 긴장감도 좋다"며 "부담도 되지만 우리 선수들과 열심히 준비했다.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가겠다"고 했다.

이어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변수에 대해선 조심하고 준비하면 될 것 같다. 준비한 것들이 경기장에서 잘 나타나도록 하겠다"고 보탰다.

경계할 상대로는 필리핀과 홈팀 싱가포르를 꼽았다.

황 감독은 "세 팀 다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 필리핀은 외국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또 홈팀의 이점이 있는 싱가포르를 경계해야 한다"며 "내일 첫 경기(필리핀)는 꼭 각오를 단단히 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했다.

2022 AFC U-23 아시안컵 본선은 내년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다.

황선홍호는 U-23 아시안컵 예선을 시작으로 내년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3년 파리올림픽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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