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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본 음성품바축제 폐막…길놀이퍼레이드 금상 감곡면

등록 2021.10.24 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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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음성품바축제 길놀이 퍼레이드 금상 감곡면 주민자치위원회.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의 대표 축제인 22회 음성품바축제가 24일 막을 내렸다.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펼쳐진 이번 음성품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안방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유튜브 채널)으로 중계됐다.

'품바, 사랑과 나눔으로 치유하다'를 슬로건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품바&래퍼 콜라보(협업) 공연과 전국 청소년 품바댄스 경연대회, 품바왕 선발대회 등 풍성한 볼거리를 현장감 있게 보여줬다.

올해로 5회를 맞은 글로벌 품바&래퍼 경연대회는 'with'를 부른 이승윤·장용찬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백찬영씨, 우수상은 손제민·박영규팀이, 장려상은 박병혁씨가 각각 받았다.

품바패션 공모전에서는 나미성(서울)씨가 금상을, 음성군 사진 공모전에서는 경관사진 부문에 우운영(서울)씨가, 음성 품바 추억의 사진 부문에 임미숙(서울)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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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음성품바축제 힙합과 품바 양재기 공연.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소년 품바댄스 경연대회에서는 RGB댄스팀(대전)이 대상을, 더인(청주)이 금상을, 캄파닐라댄스팀(대전)이 은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음성품바축제는 2000년 1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설성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꽃동네 설립의 계기를 마련한 거지성자 고(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정신, 조상의 삶을 풍자와 해학으로 재조명해 신명과 웃음을 선사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충북 유일의 2020~2022년 문화관광축제와 2016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충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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