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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노후 대기오염측정소 3곳 측정 장비 교체

등록 2021.10.25 06: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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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기질 측정 자료 신뢰도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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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상태를 보인 13일 오전 울산 도심이 미세먼지로 덮여 있다. 2021.01.13.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오래된 대기오염측정소 3곳의 측정 장비를 전면 교체해 대기질 측정 자료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교체된 대기오염측정소는 남구 삼산동 도시대기측정소와 남구 야음동 및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대기중금속측정소이다. 

연구원은 올해 국비 1억15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3000만 원을 확보해 이들 3곳의 노후 측정 장비를 교체한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시험가동에 들어가 상태 점검과 생성된 자료에 대한 분석 등도 시행해 측정 자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도시대기측정소는 도시지역의 평균대기질과 환경기준 달성 여부를 확인하고 미세먼지 및 오존 경보제 발령을 위해 운영된다.

대기중금속측정소는 대기 중 중금속 농도 변화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가동한다.  

연구원은 현재 도시대기측정소 18곳, 대기중금속측정소 5곳, 산성우측정망 3곳, 대기이동측정망 1곳 등 총 29개의 대기오염측정소를 두고 있다.

측정된 자료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정책의 수립에 활용된다. 측정된 자료는 연구원 누리집과 환경부 에어코리아(Airkorea)에서 확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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