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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세계 톱5' 금융 허브로"…국제컨퍼펀스 개최

등록 2021.10.25 11:15:00수정 2021.10.26 0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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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금융위크&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26~28일 개최
노벨경제학자 조셉 스티글리츠 교수, 화상 대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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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6~28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1 서울금융위크 &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가 열린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1.10.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는 글로벌 '톱(Top) 5' 금융허브 도약을 위한 과제와 경쟁력을 모색하는 '2021 서울금융위크&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노벨경제학자인 조셉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를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와 금융종사자가 26~28일까지 열리는 행사에 온·오프라인으로 집결한다.

26일에는 여의도 국제금융오피스에서 서울시와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와 공동 주최로 금융 규제개혁 세미나가 진행된다. 주 52시간제 개선방안 등 금융도시 도약을 위한 규제와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서울 핀테크랩에서는 '핀테크 금융규제혁신 사례공유회'가 열린다. 금융위원회의 금융규제샌드박스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이 직접 신생 스타트업과 만나 기업 규제혁신사례를 소개한다.

핀테크 투자설명회(IR) 경진대회도 27일 마련됐다. 사전 선발된 서울 소재 9개 핀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IR 최종 3개 기업을 선발해 서울시장상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에서 상금을 수여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조셉 스티글리츠 교수가 강경훈 동국대 교수와 함께 '금융산업의 미래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금융, 2030 아시아 금융중심도시, 서울'에 대해 화상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대담 이후에는 '금융패러다임의 변화', 'K-금융의 도전과 과제', '금융 대전환과 서울의 미래'라는 주제의 3개 세션이 이뤄진다. 연강흠 연세대 교수, 브렛킹 미국 인터넷은행 모벤(Moven) CEO이자 '뱅크 4.0' 저자, 김세호 KPMG 디지털본부 상무,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 한동환 KB금융지주 디지털플랫폼 총괄 부사장, 이형주 카카오뱅크 최고비즈니스 책임자, 이인호 서울대 교수 등이 세션에 함께한다.

개회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등록이 가능하며 행사는 홈페이지와 서울시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2021 서울금융위크&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가 서울비전 2030에서 제시한 글로벌 Top 5 금융허브로 가기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금융 대전환의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해 서울의 금융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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