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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개방 성과 무엇"…국내외 전문가 학술행사

등록 2021.10.2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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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환경부, 10월26~18일 '2021 국제하구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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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낙동강 하굿둑의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아난티힐튼호텔에서 '2021 국제하구 심포지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낙동강 하굿둑 개방과 기수생태계 복원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국제 학술행사다. 하구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 중인 네덜란드, 미국,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과 관련 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수질과 수량을 함께 고려한 통합물관리 방안 등을 주로 논의한다.

첫째 날인 26일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4차 시범 개방 중인 낙동강 하굿둑을 둘러본다. 전문가들은 이어 낙동강 하구 생태환경, 통합물관리 현황, 스마트 시티와의 연계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27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네덜란드 '하링블리에트 하굿둑' 복원 등 해외 사례와 낙동강 하구 복원 성과가 소개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지속가능한 하구 복원과 관리, 통합물관리와 스마트 도시와의 연계 등을 논의한다.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하구 심포지엄 홈페이지(www.ies.or.kr)에서 볼 수 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낙동강 하구 복원 사례는 하굿둑 기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기수생태계를 복원하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도적인 사례"라며 "정부와 지자체, 시민사회, 전문가가 함께 지혜를 모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하구 복원의 전 세계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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