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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저소득층 대학생 1000명 등록금 지원

등록 2021.10.2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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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저소득층 대학생에 최대 100만원씩 9억6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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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대학생 1000명을 선정해 1인당 대학 등록금을 최대 100만원씩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1.10.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대학생 1000명을 선정해 1인당 대학 등록금을 최대 100만원씩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매년 1회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나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비 부담을 느끼는 대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2학기 장학생 1000명을 추가로 선발키로 했다. 예산 절감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추가 재원 9억6000만원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서울시민 중 비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올해 2학기 등록금 실납입액이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1학기 또는 2학기 학자금 지원 4구간 이하 등 소득기준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2학기 등록금 범위 내에서 50만원 또는 100만원 정액으로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로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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