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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제대학원, 신설 'ESG경제 전공' 신입생 모집

등록 2021.10.25 09: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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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래 기업 좌우할 'ESG' 전문가 양성 위한 석사 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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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강대 남덕우 경제관 전경(사진=서강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최근 미래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이념으로 평가 받고 있는 'ESG'(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최근 서강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ESG를 석사 과정으로 신설해 내년 1학기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 등 기업의 도덕적 가치를 의미하는 ESG는 지속 가능한 세계 구축과 기업 경영을 위한 수단으로, 향후 그 역할이 강조될 것으로 예견된다고 서강대는 전했다. 이미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ESG를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기업 활동 뿐 아니라 금융시장을 포함한 전반적인 국내외 경제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반해 현재 ESG경제 전문가나 체계적인 ESG 경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거의 전무하다고 서강대는 이번 학위 과정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ESG 경제전공 과정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기초적인 경제 분석 기법에 대한 교과 과정이다. 두 번째는 환경(E)·기업의 사회적 책임(S)·기업지배구조(G)가 각각 기업경영·금융·경제와 어떤 관련성을 가지는 지 학습하는 각론 교과과정이다. 셋째는 평가 기관 사이의 평가 방법 상의 차이점 학습과 ESG 관련 기준 동향 등을 소개하는 과정이다. 강사진은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들 및 외부 ESG 전담 기관들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1차 원서 접수를 진행하며 오는 12월 1일부터 9일까지가 2차 원서 접수 기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96100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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