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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등산객 급증 등에 따라 산불방지대책 본부 운영

등록 2021.10.25 09: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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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불방지대책본부 모니터링 장면.(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관내 오서산과 성주산, 옥마산을 찾는 단풍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건조한 날씨로 실화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9개소, 진화차량 12대 등 산불장비가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하고 16개 읍면동과 연계, 상시 상황실을 가동한다.

또 산불발생시 초등진화를 위한 전문 진화대원 65명 및 감시원 49명을 집중 배치, 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가을철 산불 주원인이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임 등이어서 주요 산림 취약지역에 대한 입산통제구역(1만1587ha) 지정과 등산로(23개 노선, 95.4km)를 기간중 폐쇄한다.

이밖에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등산로 입구와 취약지역에 홍보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하고 차량을 이용한 가두방송과 시 홈페이지와 SNS(소셜 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친다.

김영두 산림공원과장은 “소중한 산림보호를 위해 예방 활동으로 산불 없는 한해를 보내는 것이 최선이다”며 “소각금지 등 산불방지 수칙을 준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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