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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美 ETF 운용사, 운용자산 400억 달러 돌파

등록 2021.10.25 1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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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수 3년 만에 4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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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전광판에 표시된 Global X ETF 상장 축하 메시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운용사인 글로벌엑스(Global X)의 운용자산(AUM)이 4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엑스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 글로벌엑스 AUM은 411억 달러(약 48조3200억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209억 달러 규모에서 2배 성장했다. ETF.com에 따르면 글로벌엑스는 올해 PIMCO, Fidelity, Goldman Sachs 등을 제치고 미국 ETF 시장 12위 운용사로 발돋움 했다.

글로벌엑스는 2008년 설립된 ETF 전문운용사다. 2009년 첫 ETF를 시장에 선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8년 글로벌엑스를 인수했다. 글로벌엑스 운용규모는 인수 당시 55여개 ETF, 105억 달러에서 현재 92개 ETF, 411억 달러로 성장했다.

루이스 베루가 글로벌엑스 최고경영자(CEO)는 "견고하고 차별화된 플랫폼 구축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와 투자전문인력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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