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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생활체육시설 확충 군민 건강 '쑤욱'

등록 2021.10.25 1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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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초평생활체육공원 호응 높아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생활체육공원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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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군민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고자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진천군은 지역 곳곳에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운동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이 손쉽게 자신의 건강을 챙기도록 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이 조성한 대표적인 생활체육시설은 지난해 5월 준공한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이다.

진천읍 신정리 일대 13만7821㎡의 터에 352억원을 들여 축구장 2면, 야구장, 씨름장, 풋살장, 그라운드골프장, 테니스·정구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조성했다.

코로나19로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에도 이달에만 지금까지 6000여 명이 위생수칙을 지키며 이용했다.

30개 종목 189개 동호인클럽에서 6600여 명이 운동을 즐긴다.

앞으로 2단계 사업으로 테마산책로, 친환경놀이터, 힐링숲길, 쉼터 등 6만4000㎡의 터를 추가로 조성해 가족 단위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초평면 용정리 2만8378㎡의 터에 36억원을 들여 조성한 생활체육공원도 인기다.

군은 체육회와 생활체육공원 내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장에서 국민체력100 진천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3위(군 단위 1위)에 선정됐다.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들이 군민 체력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해 운동처방을 하면서 주민 호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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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유소년축구교실.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는 광혜원생활체육공원도 기대를 모은다.

90억원을 들여 9만6224㎡의 터에 축구장, 그라운드골프장, 족구장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광혜원면 회죽리 일대에는 119억원이 들어가는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이 2024년 개관한다.

2800㎡ 규모의 수영장(25m, 6레인)과 체육관이 조성되면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이월면 다목적체육관(52억원)이 내년에 1923㎡ 규모로, 진천읍 행정리 파크골프장(10억원)이 내년에, 문백면 봉죽리 파크골프장(26억원)이 2024년에 각각 준공한다.

군은 인구가 급증하는 덕산읍에 덕산생활체육공원 추가 조성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주 요소 중 하나인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대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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