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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미스트롯2' 당시 죽을 뻔했다"…왜?

등록 2021.10.25 1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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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은가은 홍지윤 2021.10.25.(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은가은 홍지윤 2021.10.25.(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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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홍지윤이 '미스트롯2' 비하인드를 전했다.

홍지윤은 24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은가은과 함께 '미스트롯2' 추억을 회상 했다. 은가은은 "1회 나가고 순위권에 오르겠구나 점지를 했냐"라고 물었고, 홍지윤은 "그때 실시간 검색어가 있었다. 그때 1위를 하고 알았다. 프로그램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고 있구나"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은가은은 "쟨 뭔데 센터지 싶었다"고 웃었고, 홍지윤은 "그때 죽고 싶었다. 너무 부담스러웠다" 라며 "빨리 촬영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부담감이 엄청 컸다"고 고백했다.

한편, 홍지윤과 은가은은 지난 3월 종영한 '미스트롯2'에서 각각 '선(善)'과 7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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