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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 한정 판매…7070만원

등록 2021.10.25 1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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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지프가 컬러 에디션 모델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지(Sarge)는 미군에서 ‘하사관’을 뜻하는 서전트(Sergeant)의 줄임 말로,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진한 초록색의 바디 색상이 특징인 지프의 대표적인 컬러 에디션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50대 한정 판매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난해 8월 공식 사전계약 시작 2주 만에 초도 물량 300대를 완판한 이후 월 판매 10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3.6L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 출력 284·6400 마력(ps/rpm) 및 최대 토크 36·4400(kg·m·rpm)를 제공하며, 엔진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ESS)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지프 특유의 감성을 더하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가 제공되며 화물차로 분류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은 루비콘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70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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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은 군용 차량에서 시작된 지프의 정체성은 물론, 가장 다재다능한 픽업 트럭으로서의 면모를 부각시켜주는 동시에 개성 강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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