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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영화 ‘극한직업’ 제작 김성환 대표, 목원대 특강

등록 2021.10.25 1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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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문화예술 기반 산·학연계 특강프로그램…외부인도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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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 제작자 김성환 어바웃필름 대표.(사진=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목원대가 역대 박스오피스(흥행 수익) 2위 영화 ‘극한직업’를 제작한 김성환 어바웃필름 대표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연극영화영상학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대학 사범관 120호에서 김 대표의 ‘유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대의 영화와 드라마 기획 및 제작전략’ 주제로 특강을 연다. ‘극한직업’ 기획과 제작과정을 설명한 뒤 블록버스터 기획 개발 전략 등을 전수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지난 2000년대 초반 광고대행사를 다니다 영화투자사로 이직한 뒤 “직접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는 마음에 어바웃필름을 차렸다. 1000만 영화 타이틀을 거머쥔 극학직업은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반 형사 5명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유명 맛집으로 떠오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특강은 목원대 문화예술 기반 산·학연계 특강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다. 재학생은 물론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다만 외부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중계하는 MS팀즈(온라인 강의 프로그램)를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팀즈 코드는 연극영화영상학부 사무실(042-829-7717)로 문의하면 받을 수 있다.

김 대표는 이날 특강과 함께 학생들 졸업작품에 전문 영화제작자로서 조언하는 ‘단편영화 클리닉’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철웅 학부장은 “전문 제작자로부터 기획의 중요성과 필요성 등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이라며 “학생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강이나 실습 등을 지속해서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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