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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실천 첫 발" 전북대 등 6개 대학교 단체헌혈 동참

등록 2021.10.25 12: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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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대학교 전경.(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한 6개 대학교의 학생들이 릴레이 헌혈운동을 통해 ESG를  실천한다.

전주시는 전북대학교·전주대학교·전주교육대학교·예수대학교·전주기전대학교·전주비전대학교의 총학생회에서 11월3일부터 '전주시 대학생 따뜻한 나눔, 릴레이 헌혈' 운동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릴레이 헌혈운동은 22일 0시 기준 전북의 혈액보유량이 3.2일분으로 혈액적정보유량인 5일분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구상됐다. 

각 총학생회에서는 캠페인과 자원봉사를 통해 대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버스가 대학별로 방문해 단체헌혈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와 대학의 ESG 공동실천은 지역 대학생들이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이행해나가며 지역의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와 전북대학교·전주대학교·전주교육대학교·예수대학교·전주기전대학교·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1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전주시-대학 ESG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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