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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 217명 늘어 2124명…중환자 병상 611개 여유

등록 2021.10.25 1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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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규 재택치료 217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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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전국의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이 611개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2124명이다.

25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1067개 중 456개가 사용 중이며 611개가 남았다.

비어 있는 병상은 서울 144개, 경기 101개, 인천 42개 등 수도권에 287개가 있다.

준-중환자 병상은 452개 중 233개가 사용 중이며 219개가 여력이 있다. 단 경북에는 남아있는 병상이 없고 강원과 전남, 인천에는 1개만 남았다.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9934개 중 5743개 병상이 입원 가능하다.

무증상·경증 확진자가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90개소, 1만9789개 정원에 6370개 병상이 사용 중이다. 가동률은 32.2%를 보이고 있다. 1만3419개 병상이 추가로 사용 가능하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217명이 더 늘어 총 2124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지역별로 서울 939명, 경기 990명, 인천 108명, 충북 33명, 강원 31명, 대전 8명, 부산과 충남, 전북 각각 5명, 경북과 경남 각각 1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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