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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중·고 학생 5명 확진…"600여명 검사 중"

등록 2021.10.25 12: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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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일 제주 7곳 학교 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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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고3과 고교 교직원의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19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2021.07.19.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초·중·고 학생 확진자 5명이 발생하면서 같은 학교 학생과 교사 등 수백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25일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제주시 지역 5곳 학교에서 학생 5명이 확진되면서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65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가운데 3명이 양성, 21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37명에 대한 결과는 순차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확진된 학생은 ▲중앙초 6학년 1명 ▲인화초 6학년 1명 ▲제주중앙여중 2학년 1명 ▲제주대 사범대학 부설중 1학년 1명 ▲제주대 사범대학 부설고 3학년 1명 등이다.

이날 제주지역에선 전날 학생 확진자가 나온 5곳 학교를 포함해 모두 7곳 학교에서 원격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나머지 2곳 학교는 신광초와 제주중이다.

제주에선 지난 5일부터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전체 등교 수업을 재개하는 내용의 새로운 학사 운영 방안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도내 유치원 123곳, 초등학교 113곳, 중학교 45곳, 고등학교 30곳, 특수학교 3곳 등 모두 314곳에서 전체 등교가 이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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