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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기숙사에서 융합교육…Residential College

등록 2021.10.25 13: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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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과학대학교가 생활관을 활용한 레지던셜 칼리지(RC) 프로그램 'RC 민들레'를 신설했다.

대구과학대가 새롭게 추진하는 RC 프로그램은 단순 거주공간으로서의 생활관에서 탈피해 생활 체험형 교육공간으로 활용한다. 학생들이 방과 후 생활관에서 공동체 활동을 하도록 한 융합형 교육지원 체계다.

가정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보다 독립적, 자기주도적인 대학생활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편, 자긍심을 높여 성공적인 대학생활이 되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RC 민들레'는 작은 민들레 홀씨 하나가 넓은 세상을 향해 비상해 강인한 생명력으로 아름답고 선한 민들레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인용한 이름이다.

RC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문화예술 영역 ▲직업기초영역 ▲스포츠 활동 영역의 교육프로그램을 8주간 이수해 균형 있는 기초직무역량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참여 학생 중 선배역할을 담당할 RA(레지던셜 어드바이저) 학생을 선발해 10여명의 후배학생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교육참여와 생활관리를 돕는 멘토 역할을 수행토록 한다. RC 마스터 교수인 생활관장이 모든 학생들의 활동 내용을 총괄한다.

박준 총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거주공간을 공유하는 학우관계에서 서로의 마음과 우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희망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선후배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자신의 시간을 설계해 나가는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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