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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트롱맨2' 고석현, '순정남'→'짐승남'으로 변신

등록 2021.10.25 14: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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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석현. 2021.10.25. (사진 =tvN D 더스트롱맨2, SBS 집사부일체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종합격투기 파이터 팀 멤버 고석현이 '순정남'에서 '짐승남'으로 돌변한다.

26일 방송하는 tvN D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더 스트롱맨 시즌2 : 형들의 전쟁'(이하 '더스트롱맨2')에서는 파이널 라운드가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 고석현은 여자친구 앞에서도 너무 긴장한 나머지 뽀뽀를 하려다가 박치기를 했다는 '리얼 일화'를 공개했다.

지인으로 함께 출연한 김동현 역시 "고석현이 3년 전에 만난 여자친구 앞에 서면 아직도 떨리고, 당황하면 땀이 줄줄 흐른다고 한다"고 증언해 고석현의 '국가대표 순정남' 면모를 입증했다. 오은영 박사는 "고석현 씨는 체력이 좋고 남성적이지만 원래 성향은 섬세하고 감성적인 분"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이처럼 수줍음이 많은 고석현은 '거친 형들'이 나서는 '더스트롱맨2'에서는 180도 바뀌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전부 현역으로 구성된 파이터 팀은 승부욕에서 다른 팀을 월등히 능가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파이널 라운드가 시작되는 9회에서는 독기를 제대로 품은 각 팀 멘토 김동현, 줄리엔 강, 에이전트H, 조원희의 모습과 함께, 오직 한 팀에게만 돌아갈 '더스트롱맨2' 우승의 영광이 예고됐다.

한편, '더스트롱맨2'은 오직 맨몸으로 힘과 두뇌 플레이 대결을 펼치는 거친 남자들의 서바이벌 예능이다.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에 tvN D ENT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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