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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시장 집단감염 215명…학교·직장 확진 속출

등록 2021.10.25 13:57:59수정 2021.10.25 16: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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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근 2주간 감염경로 미파악자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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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0명으로 집계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인근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25.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총 2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시장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추적 관리 중 1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15명이다.

확진자 분류를 보면 종사자가 172명, 확진자들의 가족 33명, 지인 4명, 시장 이용자 6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노원구 요양병원 관련 14명, 경기 화성시 가구제조업 관련 16명, 경기 광명시 고등학교 축구부2 관련 12명의 확진자도 추가됐다.

충청권에서는 충남 금산군 고등학교 관련 16명, 충북 청주시 요양원2 관련 14명, 충남 당진시 중학교 관련 10명, 대전 유성구 교회 관련 3명 등이 감염됐다.

호남권에서는 전북 군산 소재 고등학교 관련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권에서는 경북 영주시 교육시설 관련해 확진자 3명이 늘어 누적 130명이 됐다. 학생 103명, 가족 23명, 교직원 1명, 기타 3명이다. 대구 달성군 사업장4에서도 집단감염으로 6명이 확진됐다.

경남권에서는 경남 거제시 회사 관련 7명, 부산 해운대구 중학교 관련 3명, 부산 연제구 목욕탕4 관련 2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사우나4 관련 2명, 제주시 실내체육시설2 관련 2명이 감염됐다.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 2만283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조사 중' 확진자 비중은 35.3%다. 47.7%는 선행 확진자 접촉 사례였으며 집단발생 13.2%, 해외 유입 1.3%, 병원 및 요양(병)원 등 2.6%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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