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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레협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대중음악업계도 포함돼야

등록 2021.10.25 1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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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Yestv NEWS' 취재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소재의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는 평소 뮤지션들이 공연 준비에 매진했던 곳이었지만 지난해부터 운영 중단 조치가 내려오면서 실질적으로 합주실과 리허설룸은 아예 운영을 못 하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사진=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2021.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대중음악업계에도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지급해 달라고 촉구했다.

25일 음레협은 "오는 27일부터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되는 정부의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대중음악업계가 지급 대상으로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음악업계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방역지침에 의한 공연 취소 등으로  막심한 손해를 입었음에도 이번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덧붙였다.

윤동환 음레협 부회장은 "모든 업계가 피해를 똑같이 봤음에도 대중음악업계는 손실보상 대상에서 정확한 기준도 없이 제외됐다. 공연이 없어지다 보니까 생계가 어려워지고, 업종을 아예 전환한 사람도 있다. 우리나라가 문화 강국이 되고 있는데 업계 운영이 어렵게 되면 이러한 콘텐츠 개발도 점점 어려워진다"고 토로했다.

음례협에 따르면 대중음악업계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78% 하락했고 공연은 1000개 이상이 취소돼 금전적 피해가 2000억원으로 추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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