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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유상증자 성공…2066억 자금 확보

등록 2021.10.25 18: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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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종청약률 664.1%로 흥행…운영자금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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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제주항공이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2066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2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18~19일 구주주 청약, 21일~22일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청약률 664.1%을 기록했다.

최대주주 AK홀딩스가 884억원을 출자해 배정 물량을 전량 소화했고, 3대 주주인 제주도 역시 40억원들 들여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지난 21~22일 진행된 일반 공모에도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리며 97.17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운영 자금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사태 종료 후에도 선도 항공사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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