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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출산후 첫 예능..."14개월 딸, 잘 걷고 엄마 말해"

등록 2021.10.26 1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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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JTBC '시고르 경양식'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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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 (사진=JTBC '시고르 경양식' 영상 캡처) 2021.10.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최지우가 출산 후 복귀한 첫 예능 나들이에서 14개월 된 딸을 언급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시고르 경양식'은 전국 유료방송 가구 시청률 기준 0.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이수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최강창민은 이날 모임엔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차인표는 최지우와 담소를 나누며 "아기 예쁘냐"고 물었고, 최지우는 "애라 언니가 귀엽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최지우는 지난해 5월 첫 딸을 낳았다.

차인표는 "귀엽다고 하더라. 14개월 여자아이면 잘 걸어다니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지우는 "완전 잘 걷고 '엄마맘마'한다"고 답했다.

최지우는 정식 영업을 하루 앞두고 모인 멤버들 사이에서 사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오늘 처음 모인 자리인데, 어색한 분위기를 조금 없애보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지우는 자신을 뚫어지게 보는 조세호에게 "너무 경청하지 말아달라. 이렇게까지 주목받는 거 힘들다. 편하게 자연스럽게 얘기하자"고 웃으며 "저희가 레스토랑을 열고자 하는데 임시로 열었다가 닫는 '팝업 레스토랑'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헤드 셰프는 차인표였고, 요리를 좋아하는 이장우도 주방팀으로 배정됐다. 조세호는 "요리 프로그램을 몇 번 했다. 그때 배운 걸로 재료 손질 등 수셰프(부주방장)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주방팀에 욕심을 냈다. 그러자 최지우는 "조세호씨는 우선 보류하자"며 그에게 주방팀과 홀을 모두 맡는 '깍두기' 역할을 주며 웃음을 안겼다. 이수혁은 홀 지배인을 맡게 됐다.

이후 이들은 '시고르 경양식'의 첫 영업 장소로 청정바다와 자연을 간직한 강원도 최남단 삼척의 덕삼마을을 찾았다.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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