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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별 "내가 술 안마셔 ♥하하 불만"

등록 2021.10.26 1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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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동상이몽 2'. 2021.10.26. (사진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가수 별이 남편 하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이현이의 집에서 홈캉스를 즐겼다.

이날 별은 개코 아내 김수미와 함께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집으로 향했다. 별은 동갑내기 친구들과 나란히 앉아 육아 해방 특급 홈캉스를 즐겼다.

별은 홍성기에게 "진짜 잘생기셨다. 우리 주변 남편들이랑 다른 상이다. 우리 남편도 귀엽고 괜찮은데 상이 다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 이야기가 나오자 홍성기는 별에게 "하하 형님하고 실제로 뵌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별은 "누가 우리 남편 봤다고 하면 심장이 (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별은 17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 마주친 하하에게 서운함이 있다는 홍성기의 말에 곧바로 하하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현이 남편분인데 여보가 큰 실수를 했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하하는 "잘생긴 사람 싫어하잖아"라며 센스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별은 부부싸움에 대해 질문하는 이현이에게 "안 싸우진 않는다. 남편한테 다른 건 불만이 없고 술이다. 같이 술 한 잔씩 하면 좋은데 제가 술을 아예 안 먹는다"고 답했다.

부부 싸움부터 권태기까지 부부 토크를 나누던 별은 "싸우긴 해도 남편하고는 친구처럼 지내는 게 잘 사는 비결인 것 같다. 나도 결혼 전에는 로망이 있었다. 근데 지금은 아쉬움이라든지 동경이 없다. 이렇게 살고 있는 지금이 너무 편하고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간단한 식사 후 별은 이현이 옷장 털기를 시작했다. 별은 명품 코트와 니트, 양면 재킷, 니트 조끼 등을 득템한 후 모델 포즈를 취했다. '찐친'들과 훈훈한 우정을 선보이는 별의 모습이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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