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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이재명, 서울대법대 못 나와 고생…김어준 지지발언 동의"

등록 2021.10.26 12:16:49수정 2021.10.26 12: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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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무 도움 없이 온 李 도와줘야 한다는 김어준 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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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어준, 이재명 2021.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겪고 있는 이런 어려움은 이 후보가 서울법대를 안 나왔기 때문에, 민주당의 주류가 아니기 때문에 겪고 있다"고 말했다.

최 전 의원은 25일 저녁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나와 "서울대 중심의 기득권 엘리트들이 검정고시 출신의 여당 대권 후보를, 그 꼴을 정말 못 봐주는구나라고 생각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 전 의원은 최근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호소한 것을 언급하며 "(이 후보는) 혼자서 아무의 도움 없이 왔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여러분이 도와줘야 한다. 그 여러분은 역시 일반 서민이다. 그런 취지였기 때문에 그 내용이 너무 동의가 됐다"고 옹호했다.

이날 같이 출연한 김용남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에서 출자한 TBS의 메인 진행을 맡고 있는 김씨가 해당 지지발언을 한 것을 문제 삼자 "(김씨가) TBS 방송에서 이야기한 게 아니다"면서 "언론인도 특정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다. 그게 법적 제약은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딴지 방송국' 영상에서 "이재명처럼 돈도 없고 백도 없고 줄도 없는 사람이 한국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돈과 백과 줄로부터 모두 도움을 받지 않고 자기 실력으로 돌파를 해야 한다"면서 "혼자서 여기까지 온 이재명을 지금부터는 당신들이 도와줘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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