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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롯데백화점, 한부모 가정에 플레저박스 전달 등

등록 2021.10.26 1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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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26일 한부모가정 등을 위한 플레저박스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복지재단과 연계해 롯데백화점 울산점, 롯데글로벌로지스 울산지점,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울산북구여성자원봉사회가 함께 참여했다.

롯데 플레저박스에는 멀티비타민과 생필품, 식료품 등 17품목(7만원 상당)이 포함돼 있다.

롯데백화점은 7000만원 상당의 플레저박스 1000개를 한부모가정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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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다락방, 라디오 생방송 진행

울산시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선정단체 '염포다락방'이 26일 두번째 라디오방송을 생방송으로 내보냈다.

'염포다락방'은 이날 소금포역사관에서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했다. 방송은 지난 7월과 마찬가지로 신전시장 상가에 송출됐다.

지난 7월 방송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도 마을 주민들이 소소한 염포동의 이야기를 청취자들과 공유했다. 생방송 진행 장소인 소금포역사관을 소개하고, 염포 소금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또한 마을 토박이 김춘길 어르신을 만나 나눈 이야기도 방송을 통해 전했다. 어르신이 어린시절 직접 본 소금 만드는 모습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소금 제조 방식인 바닷물을 끓여서 만드는 자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어 신전시장 상인회 국동완 회장을 손님으로 초대해 시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다. 동네 주민들이 준비한 기타 연주도 들려줬다.

한편, 염포다락방은 염포동 토박이들이 기억하는 염포동의 옛 소소한 이야기를 신전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을 라디오 방송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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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큰골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울산시 동구는 26일 큰골경로당(남목10길 22) 2층에 마련된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인 '큰골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정천석 동구청장과 시·구의원, 수탁법인 대표, 사회복지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큰골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큰골다함께돌봄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사회복지 전문자격을 갖춘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한다.
 
학습지도와 문화·예술, 체험 활동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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