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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대구선 복선전철 '하양역' 신축역사로 이전

등록 2021.10.26 13: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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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 영업 개시, 편의시설 확충으로 이용객 편의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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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신축 하양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대구선 복선전철 구간 내 하양역 신설공사 및 이전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27일부터 신역사의 영업개시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양역 신설사업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철도공단은 대구시로부터 역사건축 업무를 수탁받아 지난 2019년 착공했다. 사업비는 133억원이 들어갔으며 지상 2층, 연면적1933㎡ 규모로 지어졌다.

새로 영업을 개시하는 하양역은 태양광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역사로 승강장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동선을 단축해 이동편의를 높였고 장애인 전용 화장실과 수유공간 설치 등 고객 편의시설도 개선했다.

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현대식 역사로 탈바꿈한 신축 하양역사 운영으로 철도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면서 "철도이용객 편의성 확보는 물론 지역민을 위한 역사 개선작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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