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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평택·당진항 물동량 전년대비 10.8% 상승

등록 2021.10.26 13: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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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조감도 (사진 =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9월까지 평택·당진항(이하 평당항) 항만운영실적 집계결과 총 물동량은 8626만7000t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786만6000t대비 10.8%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같은 증가세는 평탕항 주요품목 중의 하나인 자동차 수출물동량이 3개월 연속으로 30%이상 증가한 것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자동차 수출물동량은 107만1637대로 전년 같은 기간 77만8476대와 비교할때 37.7% 증가했다.

액체화물 물동량은 2409만9000t으로 석유가스 수입 물동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1984만1000t대비 21.5%가 증가했다.

철재류는 산업체 수요 증가 등에 의한 철강소재 수입 물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전년 3394만6000t 대비 1.5% 증가한 3446만3000t을 기록했다.

컨테이너 물동량도 중국 물동량의 증가세에 따라 68만7161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57만3183TEU 대비 19.9% 증가했다.

조규동 항만물류과장은“코로나 접종 확대와 방역체계 전환에 따른 세계적인 경제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항만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다양한 화물 유치 및 항만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평택·당진항이 활기찬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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