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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9개 주요 간선도로에 조명탑 설치

등록 2021.10.26 1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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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까지 72억원 투입…조명탑 109기, 횡단보도 집중조명 1157개
월평네거리 등 조명탑 설치지역, 약 42% 교통사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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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중리네거리 조명탑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2022년까지 29개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에 조명탑과 횡단보도집중조명을 설치하는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내년까지 계룡로 등 29개 주요간선도로에 총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조명탑 109기를 설치하고 횡단보도집중조명 시설 1157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교차로에 설치될 조명탑은 약 25m 높이에서 조명을 비춰 조도를 10→50룩스로 5배 이상 높여준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사고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된다. 실제 지난해 월평역네거리 등 4곳의 교차로 조명탑 설치 전·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야간 교통사고 건수가 51건에서 27건(42.1%)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차로 조명탑과 횡단보도집중조명은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사업"이라며 "조도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야간 교통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밝은 시가지가 조성돼 시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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