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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유관기관, 역량 모아 아동학대 예방·근절한다

등록 2021.10.26 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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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익산시와 익산경찰서, 익산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이 26일 익산시청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치료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이수경 교육장, 송승현 서장, 정헌율 시장, 최은희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 =익산시 제공) 2021.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지역 유관기관들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26일 익산시와 익산경찰서, 익산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은 업무협약을 갖고 아동학대 대응과 피해아동 보호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학대피해(의심)아동의 조기발견, 신속 대응, 정보공유, 예방사업 등을 통한 아동보호 공공 안전망 구축에 주력한다.

시는 아동보호팀을 중심으로 익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아동학대 감시체계 강화하고 사후 피해아동의 학교생활과 일상 회복과정까지 살펴나간다.

익산경찰서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의심신고가 발생 이후 전담 공무원과 경찰 등을 통한 조사 단계별 정보공유와 치료, 사후 관리 등에 나선다.

정헌율 시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유관기관의 적극적 대처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힘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학대를 근절해 모든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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