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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케임브리지대 '기후변화 식생활 글로벌 메이커톤' 개최

등록 2021.10.26 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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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식생활 변화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처할 아이디어 제품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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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케임브리지대와 기후변화 식생활 글로벌 메이커톤 포스터(사진=고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 BK21 지속가능생활시스템교육연구단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산하 산업지속가능성센터와 함께 '식생활 변화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메이커톤(메이킹 마라톤)을 개최한다.

오는 30일과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식생활 변화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고 고려대는 취지를 밝혔다.

식품과학, 소비자 행동, 공학, 디자인, 비즈니스 등 다양한 전문분야와 배경을 가진 전세계의 참여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메이커톤은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가 주어진 시간 안에 아이디어 창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 메이커톤은 ▲아이디어 세션 ▲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구축 ▲시제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된다.

메이커톤 참가자는 소비자가 식생활과 기후변화를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육류 대체식품 개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플라스틱 용기의 대체 등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고려대 지속가능생활시스템교육연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96100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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