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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코스닥 1010선 회복

등록 2021.10.26 15: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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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스피, 장중 3050선까지 올라
외국인·기관 매수에 코스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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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코스피가 전날 미국 증시의 훈풍에 힘입어 3050선 턱밑까지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1010선을 회복했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54포인트(0.94%) 오른 3049.0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020.54)보다 19.28포인트(0.64%) 오른 3039.82에 장을 열었다. 오전 중 304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장 후반 한때 3050선을 넘어섰으나 소폭 하락하며 3050선 턱밑에서 거래를 마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74억원, 기관은 324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440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상승 가운데 은행(2.57%), 의약품(1.73%), 서비스업(1.59%), 전기전자(1.47%)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화학(-0.19%), 통신업(-0.14%), 음식료업(-0.05%), 보험(-0.01%)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모두 올랐다. 대장주인 삼성전자(1.28%)와 SK하이닉스(2.00%)을 비롯해 네이버(2.48%), LG화학(1.10%), 삼성바이오로직스(0.23%), 카카오(1.19%), 삼성SDI(1.77%), 현대차(1.18%), 기아차(0.59%) 등이 상승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테슬라 효과로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코스닥에서 디지털, 오락업종이 상승했다"며 "위드코로나에 따른 콘서트 재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SK하이닉스는 3분기 호실적 발표에 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45포인트(1.75%) 오른 1011.76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94.31)보다 6.01포인트(0.60%) 오른 1000.32에 거래를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399억원, 기관이 921억원을 사들였으며 개인은 221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3.46%), 에코프로비엠(0.24%), 펄어비스(1.94%), 엘앤에프(0.65%), 카카오게임즈(2.04%), 위메이드(15.08%) 등이 올랐으며 에이치엘비(-2.48%)는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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