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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단 찾은 국세청장 "中企 조사 제외 지속할 것"

등록 2021.10.26 15:30:00수정 2021.10.26 19: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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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뿌리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기한 연장해 유동성 확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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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김대지 국세청장(왼쪽에서 7번째)이 26일 광주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를 찾아 자동차 부품·금형·표면 처리 분야 등 뿌리 산업 중소기업 대표 10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2021.10.26. (사진=국세청 제공)


[세종=뉴시스] 김진욱 기자 = 김대지 국세청장이 26일 "중소기업의 세무 조사를 유예하는 등 세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날 광주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를 찾아 자동차 부품·금형·표면 처리 분야 등 뿌리 산업 중소기업 대표 10명을 만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한창인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국세청이 시행 중인 중소기업 세무 조사 선정 제외, 조사 유예 등 각종 검증 완화 조치를 설명하며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국세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기한을 연장하고 납세 담보를 면제해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뿌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특화한 세제 지원 ▲가업 상속 공제를 위한 고용·업종 등 유지 제도 완화 ▲연구·인력 개발비 세액 공제 사전 심사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 청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세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포용적 국세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tr8fw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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