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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기재부에 "4분기 경기 반등 위한 정책 추진" 지시

등록 2021.10.26 15:42:57수정 2021.10.26 19: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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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확대간부회의 주재…업무 관련 지시 내려
"내달 단계적 일상 회복…방역 환경 바뀌어"
"소비 진작책 등 올해 성장력 최대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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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공동취재사진) 2021.10.26.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기획재정부에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 등 방역 환경이 바뀌는 만큼 민생경제 회복 및 4분기 경기 반등을 위한 구체적 정책을 가시화해 추진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비 진작책 강구, 상생소비지원금 지급, 민간 투자 막바지 발굴, 재정 이불용 최소화 등을 통해 올해 성장력을 최대한 뒷받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온라인 신청과 함께 지급이 시작되는데 최대한 신속히 지급되도록 부처 간 협업해야 한다"며 "보상 비대상 업종에 대해서는 업종 특성·수요 등을 감안한 저리 자금 추가, 매출 회복 지원 등의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 11월 중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와 영국 런던 등에서 예정된 해외 출장 일정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홍 부총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기후행동 재무장관회의에 참석 예정이고 이와 함께 런던에서 글로벌 투자은행 및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경제 설명회(IR)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재 기간 중 각종 대내외 현안들에 대해 꼼꼼히 대응해 주고 특히 반도체 이슈, 통상 이슈 등 긴급 사안일 경우 필요하면 출장지와의 긴급영상회의 연결도 마다하지 말 것"이라며 "특히, 귀국 직후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예산안 심의 및 핵심 법안 심사에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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