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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서울교육청, 교육 현장에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바람

등록 2021.10.26 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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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ESG실천 업무협약, '코리아그린푸드데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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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오른쪽)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이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 중인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서울시내 84만 초·중·고교생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aT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김춘진 aT 사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미래세대의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그린 급식과 연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전개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실천문화 확산한다.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 등을 활용한 공공급식 활성화와 미래세대의 꽃 생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교육 추진 등을 위해 협력한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

공사는 가정, 음식점, 학교 등에서 자율적으로 지정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저탄소·친환경 인증농산물, 로컬푸드 식단 구성, 잔반 없는 식사로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산하 1300여개 초중고교 84만여명 학생들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꽃 체험교육 지원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춘진 aT 사장은 "건전한 식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에서 저탄소·친환경 식생활을 전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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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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