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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7일 추미애와 원팀회동…'용광로 선대위' 역할 관심

등록 2021.10.26 16: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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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6일 저녁엔 정세균과 만찬…김두관·박용진 회동도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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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추미애 후보가 5일 경기 부천시 OBS경인TV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방송토론회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오는 27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만난다.

2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27일 정오 국회 인근 식당에서 추 전 장관과 '원팀' 회동을 가진다.

추 전 장관과 이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명추연대'로 남다른 연대를 보인 만큼, 향후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추 전 장관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관심사다.

이 후보는 지난 24일 이낙연 전 대표를 만난 데 이어 경선주자들과 릴레이 회동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전 대표는 정권재창출을 위해 선대위 상임고문직을 맡기로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만찬 회동을 갖고 '원팀' 구상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용진·김두관 의원과의 회동 일정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내달 5일 국민의힘 대선주자 선출 전 '용광로 선대위'를 출범시켜 당을 대선 모드로 전환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주 중으로 이 후보가 경선 주자들과 회동을 마친 뒤 내달 초 선대위 출범을 시키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20대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도 마쳤다. 박홍근 비서실장과 박찬대 수석대변인이 과천에 위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대리 등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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