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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 함께 복원합시다" 전주시 재창조위원회 결성

등록 2021.10.26 16: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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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전라감영 서편부지를 포함한 완전복원 등을 이끌 위원회를 운영한다.

전주시는 26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역사·고건축·도시계획·콘텐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라감영 완전복원·전주부성 역사 재창조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재창조위원회에는 고건축과 고고학, 도시계획, 도시재생, 역사, 콘텐츠 전문가들을 비롯해 시의원, 행정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분기별 전체회의와 월별 실무회의를 통해 전라감영 및 전주부성 복원사업 수행을 위한 객관성을 확보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진정성을 갖춘 복원방향도 정립한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 선화당을 비롯한 6개 건물 등 동편부지에 대한 복원이 완료된 전라감영에 대해 위원회와 함께 서편부지 및 남편부지의 복원 방향과 활용방안을 논의한다.

한옥마을~풍남문~전라감영~풍패지관을 연결하는 구도심 핵심공간으로 육성할 세부 추진계획을 구상한다.

김승수 시장은 "전라감영 완전복원과 전주부성 복원은 전주의 천년을 잇는 또 다른 천년의 시작"이라며 "단순한 건물 복원이 아닌 전주의 정신과 역사를 복원해 그 가치를 후대에 전하도록 전문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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