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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경남 17개 농·축협, 상호금융대상 수상 등

등록 2021.10.26 1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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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2021년 상호금융대상 3분기 평가에서 관내 17개 농·축협이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주중부농협(조합장 심철효)이 ‘최우수상’, 창원시축산농협(조합장 남상호)·사천축산농협(조합장 진삼성)·진동농협(조합장 서정태)·고성동부농협(조합장 장영국)·동읍농협(조합장 이상득)·진주수곡농협(조합장 문병호)·지리산마천농협(조합장 조원래)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진해농협(조합장 배상오)·물금농협(조합장 강윤학)·거창농협(조합장 이화형)·진주진양농협(조합장 유호종)·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창선농협(조합장 박세봉)·안의농협(조합장 전인배)·이 ‘장려상’을 받았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의 금융사업 경쟁력 향상 및 경영내실화 도모를 위하여 재무관리·경영관리·고객관리 등 30여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시상하는 상호금융부분 최고의 수상제도이다.     

◇경남농협, NH-OIL 주유소장 권역별 업무협의회

경남농협은 26일 지역본부와 동고성농협 웰컴센터에서 2개 권역으로 나누어 관내 NH-OIL 주유소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유소 안전관리 요령교육과 사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2년 NH-OIL 및 에너지사업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국내 전문가를 초빙하여 ▲ 주유소 안전관리 ▲ 토양정화 ▲ 종합적인 유류탱크 관리 ▲ 환경컨설팅 등에 대한교육을 실시하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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