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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요트팀,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종합 2위

등록 2021.10.26 17:12:14수정 2021.10.26 2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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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여수 가막만~경남 통영 도남항~부산 수영만 잇는 극한의 레이스
11개국 300여 선수단과 34척의 크루저요트, '흰파도 가른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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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청 요트팀이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서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11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과 34척의 크루저 요트가 참가해 '여수 가막만'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까지 험난한 파도를 극복하는 극한의 크루저 레이스를 펼쳤다.

여수시청 요트팀은 가막만에서 펼쳐진 인쇼어 레이스에서 2위, 제1구간(여수 소호항 ~ 통영 도남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제2구간(통영 도남항 ~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2위를 기록해 종합 2위에 올랐다.

전남, 경남, 부산 3개 시도가 주최하고남해안컵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남해안권 상생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신성장 해양레저관광벨트를 조성하고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회 참여 기회가 많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면서 "여수시 소속의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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