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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등록 2021.10.26 1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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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공작기계·산업용 로봇 제조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스맥이 자금 조달을 통해 공작기계 사업 확장에 나선다.

스맥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표면 이자율 및 만기 이자율은 각각 0%다. 전환가액은 1788원이다.

조달된 자금은 장비 생산 등 운영자금 확보로 사용된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았던 공작기계 업황이 올 들어 급속도로 개선되며 스맥의 수주물량 역시 크게 증가했다. 지난달까지 누적 수주는 1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6% 증가했다. 또 이달 초 참가한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EMO를 통해 약 90억원의 추가 수주에도 성공하며 현재 스맥의 수주 잔고는 약 580억원에 달하고 있다.

회사는 운영자금 조달을 통해 장비 공급을 원활하게 진행해 재무 안정성과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추가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영섭 스맥 대표이사는 "이번 EMO 전시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발판 삼아 유럽 및 북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증가하는 장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판매 전략을 강화해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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