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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건개 변호사, 대선 출마 선언

등록 2021.10.26 18:13:26수정 2021.10.26 18: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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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박정희 전 대통령 정신과 철학 계승 발전할 것"


 【서울=뉴시스】남상훈 기자 =
이건개 변호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 서기일인 26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출마를 선언했다.

이 변호사는 이날 서울 국립현충원 묘역에서 개최된 박 전 대통령 추모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한 데 이어 구미시 박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나라뿌리 사명주의'를 내세운 그는 이 자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대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이 잘못된 정신력과 퇴보하고 있는 과거 이론에 갇혀 역사 속에서 계속 후퇴하고 무너지고 있다"며 "국가 전진과 생존의 핵심적 뿌리인 정신력과 국방 안보  외교 정책은 대통령 후보들의 관심 밖이고 정부와 정치권은 건전 재정을 무너뜨리는 돈 퍼주기 식 포퓰리즘 정책과 지속 불가능한 순간적 일자리 정책으로 정권을 연명시키면서 국가 전체가 중병에 빠져 들며 위기의 대한민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의 통치, 경영의 확고한 철학과 정신의 기준을 상실한 채 암울한 혼란 속에 갇혀 있다"면서 "선진국에서는 국가경영과 관리가 예측 가능성 있게 운영되고 있고 모든 국민이 안정감 속에 예측 가능성을 갖고 각 분야에서 의욕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으나 한반도에서는 자유, 민주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자유, 민주를 빙자한 남용으로 국가가 전진을 하지 못하고 있고 퇴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출마 이유와 관련해 "우리는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는 세력들에 의하여 계속 이용만 당하고 있다.  역사 흐름 속에 국가와 국토를 수호한 선열들의 눈물과 고통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며 "이에 머리와 가슴에 밀려드는 선열들의 눈물과 고통을 참을 수 없어 목소리를 높여 선구자적 사명에 앞장서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대한민국은 기업 발전이 사회와 국가 발전을 견인해온 대표적인 나라다.  주요 기업들은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수직 상승했고 어느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세계 5위이다"며 "글로벌 기업의 출현은 우리 청년들, 나아가 우리 사회 전반의 수준과 사고방식까지 크게 끌어 격상시켜 사회·문화 전체가 BTS, 오징어게임, 기생충, 아카데미상 등 글로벌 초일류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대한민국 정치는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들은 대선 출마자들을 지켜보며 '우리나라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되느냐' 한탄을 하고 있다"며 "그들이 또 세상을 뒤집으며 글로벌 초일류 기업들을 포함해 경제사회 전반에 '反 정의'로 호령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어 부득이 목소리를 높여 선구자적 사명에 앞장서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면 개혁(Total Change)을 단행해 나라뿌리사명주의를 정착시킬 것이다. 불멸의 본질, 원칙과 근간이 우뚝 서 있고 뿌리가 튼튼한 위대한 국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31세에 최연소 서울경찰청장을 거쳐 15대 국회의원으로 지냈다. 그는 언론문건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IMF 환란조사 특별위원회, 조폐공사 파업유도 특별위원회 등에서 의정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h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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