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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산지 밤 사이 짙은 안개, 내일 맑음

등록 2021.10.26 18:31:23수정 2021.10.26 2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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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가을비가 내리고 안개가 자욱하게 낀 15일 오전 등산객들이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국립공원 중청 대피소에서 한계령 서북능선 코스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 2021.10.16.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 영서와 산지에서는 27일 0시부터 오전 10시 사이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나 운전 시 유의해야 한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지역의 교량과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어지겠다.

영서 지역에서는 새벽 한때 5㎜ 미만의 약한 비가 조금 내리겠다.

이번 비는 기압골과 불안정이 약해 강수 지속 시간이 1~2시간으로 짧고 산발적으로 내리면서 강수량이 기록되지 않는 지역도 나오겠다.

하늘은 밤새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7~9도, 산지(대관령·태백) 7도, 영동 11~13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17~19도, 산지 15~16도, 영동 19~20도 분포하겠다.

동해안에는 오후부터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황상희 예보관은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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