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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만난 이재명 후보, '원팀' 구상 논의

등록 2021.10.26 19:27:42수정 2021.10.26 21: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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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만찬 회동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1.10.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저녁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만나 정권 재창출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정 전 총리는 "원팀을 만드는 일이 승리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먼저 회동 장소에 도착한 이 후보의 마중을 받은 정 전 총리는 "이 후보님이 승리하셔서 문재인 정부가 잘 계승되기를 바라는 당원 동지들과 국민 여러분이 많다"며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일이고 원팀을 만드는 일이 승리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팀을 만들기 위해서 이 후보께서 노력하시는 것에 대해서 적절하게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꼭 원팀이 만들어져서 필승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우리 총리님께서 말씀하신 당원들의 염원과 민주당을 지지하고 개혁과 민생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의 뜻에 맞춰서 정권을 재창출하고 4기 민주 정부를 만들어서 좀 더 새로운 나라를 같이 만들어가는 데 총리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큰 역할을 해주시면 아주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요청했다.

이 후보는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정세균 전 총리가 당대표 시절 자신을 부대변인으로 발탁하고 성남시장 공천을 줬던 과거도 언급했다. 정 전 총리는 "본인 역량이 출중하고 많은 노력을 했고 시대정신을 잘 읽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성취가 가능했다고 보는데, 마지막 화룡점정을 잘해야 진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27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만난다. 추 전 장관과 이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명추연대'로 남다른 연대를 보인 만큼, 향후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추 전 장관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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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만찬 회동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1.10.2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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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만찬 회동을 위해 26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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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있다. 2021.10.2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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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있다. 2021.10.26.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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